<서울시 문화위젯 이벤트 당첨자 안내>_이벤트, 추첨 같은 행사에서 거의 한 번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는 지지리도 운 없는 축에 속해 이 이벤트도 당첨을 기대했다기 보다는 그야말로 저 위젯이 신기하고 쓸모있어보여 참가했고, 당첨자 발표는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었다. 오늘 메일을 확인하다 티스토리에서 온 메일을 보고 깜짝 놀란 것은 당연한 일. 당첨되었으니 배송지 정보를 확인하라는
내용이었다.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.
_위젯을 달고 나서 실제로 전시회 안내를 유용하게 사용해서 참 좋았는데(다녀온 전시회에 대한 글을 어서 써서 올려야 하는데 이놈의 게으름이 웬수다) 선물까지 받게 되니 더 좋다. 이걸 계기로 지지부진 미뤄놓았던 고흐전 감상도 빨리 좀 써 버리고 최근에 다녀온 SeMA 2008 감상도 적어보아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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